지수가 폭락하는 현재 기회라 생각하고 개미들이 줍줍줍을 시전하고있다. 3월 12일 저가라 생각했던 개미들은 13일, 16일, 17일, 18일, 19일 점점더 떨어지는 가격에 현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실정이다. . . . . . 개인적으로 지금 현 상황은 무릎 발목이 아닌... 허리정도가 아닐까? 생각한다.